'안과 김준형 교수, ‘소아 근시 관리’ 건강강좌 개최

조회수 15 2026.10.02

분당 차병원 안과 김준형 교수,
‘소아 근시 관리’ 건강강좌 개최


  • 10월 8일(목) 낮 12시 15분부터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서 진행
  • ‘근시 관리, 평생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 소아·청소년 근시 예방과 관리법 소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윤상욱) 안과 김준형 교수가 오는 10월 8일(목) 분당 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낮 12시 15분부터 12시 45분까지 ‘근시 관리, 평생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성장기에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근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근시의 특징과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근시는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만 먼 곳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굴절 이상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해 성장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근시가 심해질수록 성인이 된 후에도 망막질환, 녹내장 등 여러 안과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성장기부터 근시의 진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좌에서는 ▲소아 근시는 왜 생기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이의 근시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 ▲근시 진행을 늦추기 위한 생활습관 ▲정기적인 시력·안과 검진의 중요성 ▲안경/드림렌즈 착용 및 근시 진행 억제 치료 등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근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단순히 시력을 교정하는 것을 넘어 근시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준형 교수는 “소아 근시는 성장기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진 뒤 안경을 맞추는 것뿐 아니라 근시의 진행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의 시력 변화에 부모가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평생 눈 건강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분당차병원 안과 건강강좌



김준형 김준형 교수

망막, 유리체, 포도막염, 유전 망막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