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적정진료관리부는 국내 최초의 고객 지향 병원인 분당차병원의 설립이념에 따라 1995년 개원 직후 개설된 진료평가 위원회를 그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1년 적정진료관리부로 확대 신설되었습니다.
1995년 개원”
2001년 적정진료관리부 확대”
적정진료관리부는 QI Manual및 환자안전관리지침 을 발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QI 교육 환자안전관리교육 을 의무화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QI 코디네이터 과정을 통해 QI 관련 최신 지견 및 신 경영 기법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병원 우수사례 발굴, QI 의식 확산을 위해 QI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포상하고 있으며 한국의료질향상학회에도 매년 참석하여 다수의 QI활동을 발표하고 있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002년 병원 우수사례 발굴”
또한 의료기관인증평가를 준비하고 관련 교육 시행, 지침서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전자 Critical pathway를 개발하여 업무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장기입원 환자관리 적정재원일 관리 와 같은 비용 절감 활동들을 다양하게 전개하였으며, 2011년 국내 의료기관평가인증을 획득을 시작으로 2019년 3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를 통과하였으며, 병원 전 직원이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1년 국내 의료기관평가인증”
2019년 3주기 의료기관평가 통과”
적정진료관리부는 앞으로 분당차병원이 최상의 진료,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